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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roy's Blog
토스뱅크와 토스뱅크카드 리뷰
개요 처음에는 토스는 잘 쓰지 않았다. 돈을 보낼때나 쓰는 앱이었고 수수료가 없다는게 장점이었지만 토스에 점점 기능이 많아지고 부가 서비스가 붙으며 불편함을 느끼게 될때 즈음... 카카오페이 같은 것들이 나와서 카톡으로 돈 보내는게 더 나은 경험을 주면서 토스 사용은 점점 줄었다. 그런데 토스에서 은행을 낸다고 하니 일단 사전예약을 하고 기다렸다. 토스 증권이 토스앱과 합쳐지며 말도안되는 로그인 경험을 준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기대됐다. 나는 수수료 무료에 로그인만 편하면 남은 은행들을 다 버리고 갈 준비가 되어있었다. 기존 은행의 문제점 기존 은행들의 문제는 몇가지 있었지만 대체할 곳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리스트업 하면 다음과 같다. 은행 이체 수수료 인증 후 로그인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..
리뷰|언박싱
2021. 10. 18. 13:00